글자수 세기는 입력한 글의 글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상황은 자기소개서 작성입니다. 대부분의 채용 사이트는 항목마다 '500자 이내', '1,000자 이내'처럼 글자수 제한을 두는데, 어떤 곳은 공백을 포함해 세고 어떤 곳은 공백을 빼고 셉니다. 이 도구는 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 글자수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에, 지원하는 회사의 기준이 무엇이든 바로 맞춰볼 수 있습니다.
글자수뿐 아니라 단어 수, 줄 수, 단락 수, 그리고 UTF-8과 EUC-KR 기준 바이트 수까지 계산합니다. 오래된 게시판이나 시스템은 입력 한도를 글자가 아닌 '바이트'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글 한 글자는 UTF-8에서 3바이트, EUC-KR에서 2바이트를 차지합니다. 바이트 한도가 걸린 양식에 글을 넣을 때 이 값을 참고하면 잘림 없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글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므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자기소개서나 회사 내부 문서를 붙여넣어도 외부로 새어 나갈 염려가 없습니다.
사용 방법
- 1
글 입력 또는 붙여넣기
입력창에 직접 타이핑하거나, 작성해 둔 글을 복사해 붙여넣습니다. 길이에 제한이 없습니다.
- 2
실시간 결과 확인
입력하는 즉시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 단어·줄·단락 수가 상단 카드에 갱신됩니다.
- 3
바이트·문자 종류 확인
UTF-8/EUC-KR 바이트와 한글·영문·숫자·특수문자 개수도 함께 표시되어 세부 분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4
기준에 맞게 조정
제한을 넘으면 글을 다듬고, 다시 결과를 보며 한도에 맞춥니다. '전체 지우기'로 새 글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활용 팁
- 자기소개서는 제출 직전 '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를 모두 확인하세요. 사이트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 바이트 한도(예: 4,000바이트) 양식에서는 EUC-KR 바이트 값을 기준으로 보면 대체로 안전합니다.
- 단락 수는 빈 줄로 구분된 덩어리 기준입니다. 줄바꿈만으로는 단락이 나뉘지 않습니다.
- 긴 원고는 단어 수로 분량을 가늠하면 편합니다. 한국어 글은 보통 공백 기준 단어 수가 분량의 좋은 척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 중 어느 쪽이 표준인가요?
정해진 표준은 없고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사람인·잡코리아 등 채용 플랫폼과 학교·기관 양식이 서로 다르게 셀 수 있으므로, 제출처가 명시한 기준을 따르고 두 값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글 한 글자는 몇 바이트인가요?
인코딩에 따라 다릅니다. UTF-8에서는 한글 한 글자가 3바이트, EUC-KR(완성형)에서는 2바이트입니다. 이 도구는 두 기준을 모두 보여줍니다.
입력한 글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단어 수는 어떻게 세나요?
공백(띄어쓰기·줄바꿈)으로 구분된 덩어리를 한 단어로 셉니다. 한국어처럼 띄어쓰기가 있는 글에서 분량을 가늠하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이모지나 특수문자도 정확히 세나요?
네. 이모지를 포함한 유니코드 문자를 코드 포인트 단위로 계산하므로, 일반적인 글자수 세기 기준에 맞게 집계됩니다. 다만 일부 결합 이모지는 플랫폼별 집계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